Articles in dailylog

2015-03-01: 3월 6일까지 글쓰기 쉬는 주간
2015-02-28: 세상의 모든 인간
2015-02-27: 확신이 없으면 후회를 줄여라
2015-02-26: 로봇 개를 발로 차면 잔인한가?
2015-02-25: 나의 일자리를 지켜줘
2015-02-24: 마무리되지 않은 생각
2015-02-23: 연습 회고(20150223)
2015-02-22: 잠이 오면 자면 좋다
2015-02-21: 신대륙 발견
2015-02-20: 몇몇 정부의 지출 구조
2015-02-19: 데이터 찾아 삼만리
2015-02-18: 선진국
2015-02-17: 책을 덜 읽으면 문제인가 (2)
2015-02-16: 책을 덜 읽으면 문제인가
2015-02-15: 독후감: 골드버그 장치
2015-02-15: [TEST] I know where you are
2015-02-14: Go? Stop?
2015-02-13: 안다는 착각
2015-02-12: 디군의 시간은 거꾸로 가면 좋겠다
2015-02-11: 도구의 수집
2015-02-10: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라
2015-02-09: 향상의 노력
2015-02-08: 다른 사람의 글을 읽기
2015-02-07: 맛있는 밥
2015-02-06: 위키를 쓰는 이유, 혹은 쓰지 않는 이유
2015-02-05: 애증의 에버노트
2015-02-04: 답 없는 생각들
2015-02-03: 싸구려 피드백을 구하기
2015-02-02: 피보나치 수 에필로그
2015-02-01: Fibonacci number
2015-01-31: 시장에서 질문하기
2015-01-30: 앱 개발 4주차
2015-01-29: 충분한 재미
2015-01-28: 틀 찾는중
2015-01-27: 21세기 자본 사전읽기
2015-01-26: 사실과 진실이 다르다고?
2015-01-25: 호구 만드는 사회
2015-01-24: Mean is mean
2015-01-23: 왜? 를 남긴다
2015-01-22: 마법소녀사
2015-01-21: 엑스코드야 이러지마
2015-01-20: 짧게
2015-01-19: 뒤집어 엎고 싶다면
2015-01-18: 학습곡선을 그리고 싶지만
2015-01-17: 문제내기 (1)
2015-01-16: 다시 붙는 무
2015-01-15: 파스타와 프랙탈
2015-01-14: 더듬더듬
2015-01-13: 나를 넓히기
2015-01-12: RPG
2015-01-11: 구경하는 재미
2015-01-10: 푹 자고 싶다
2015-01-09: 개밥먹는 장인
2015-01-08: 준비²
2015-01-07: 필기의 전자화
2015-01-06: Not optimal unless optimized
2015-01-05: 허세 풀셋
2015-01-04: 다가올 그날의 이야기
2015-01-03: 일관성에게 관심을
2015-01-02: 三人行
2015-01-01: 바퀴같은 일상
2014-12-31: 언어로 전달하기
2014-12-30: 기계 장치의 사랑
2014-12-29: 자동화는 꼼꼼하게
2014-12-28: 스킬찍기는 게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
2014-12-27: 도구는 창조자를 넘어설 수 있을까?
2014-12-26: REPL is great
2014-12-25: 편견
2014-12-24: 타인을 바라보기
2014-12-23: 구체적인 목표 잡고 집중하기
2014-12-22: 미지를 밝혀 보기
2014-12-21: 유료 사용자(호갱님) 나가신다
2014-12-20: 난 왜 카페로 가는가
2014-12-19: 인간 행동의 관성
2014-12-18: 어떻게 역량을 평가/증명해야 할까
2014-12-17: 집중이 안될땐 자면 좋다
2014-12-16: 작업일지를 왜 쓰는가
2014-12-15: 버리기
2014-12-14: 익숙함과 낯설음
2014-12-13: 글쓰기는 중요하다
2014-10-21: RubberDuck at Seokchon Lake
2014-09-01: 서피스 프로 3 이틀 사용 후기
2014-08-01: IPythonNotebook으로 블로그 글 쓰기